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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혈장 0.001ml만으로도 암 진단하는 기술 개발

기초과학연구원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소속 유니스트 조윤경 교수팀은 극소량의 체액으로 암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암세포가 세포 간 상호작용을 위해 배출하는 나노 소포체를 선택적으로 포획하는 방식을 개발해, 혈액의 액체 성분인 혈장 0.001밀리리터만으로도 암을 진단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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