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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대곡천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연구 용역 실시

울산박물관은 대곡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학술 연구 용역을 오는 2020년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은 내년 1월 유네스코에 내는 세계문화유산 우선 등재 신청서와, 세계문화유산 등재신청서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입니다.

연구 용역은 대곡천 암각화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세계문화유산 기준에 맞는 보존과 관리 계획을 담을 예정입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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