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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서머페스티벌 내일(7\/22) 개막..'릴레이 콘서트'

2019 울산서머페스티벌이 내일(7\/22) 개막해 6일 동안 릴레이 콘서트로 시민들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합니다.

내일부터 사흘 동안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인기 아이돌이 출연하는 쇼 음악중심, 아줌마 콘서트, 낭만 라이브 공연이 이어집니다.

26일에는 북구 강동 중앙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DJ DOC, 박미경, 소찬휘 등이 댄스 올나잇을, 27일에는 진하해수욕장에서 장윤정, 조항조, 지원이 등 트로트 가수가 총출동합니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울주군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홍자와 바다, 에릭남, 옥상 달빛 등이 출연하는 열린 콘서트로 막을 내립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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