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외국인 보유 울산 토지면적 7대 도시 중 최고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지역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900여 개와 맞먹는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울산지역의 토지 면적은 642만㎡ 정도로 , 전국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를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1조 2천904여 억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하경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