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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현대중공업 새 힘센엔진 개발..세계 최대 출력

현대중공업은 중형엔진 가운데 세계 최대 출력을 내는 힘센엔진 신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모델은 기존 이중연료 엔진보다 최대 출력이 약 3배 높은 3만6천마력으로 유해 배기가스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엔진입니다.

힘센엔진은 현재 세계 60여 나라에 1만2천여 기가 수출돼 중형엔진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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