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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산 동서석유화학에서 설비 부품 떨어져 2명 사상

어제(10\/19) 오후 2시쯤 울산시 남구 동서석유화학에서 무게 500kg 상당의 설비 부품이 떨어져 작업자 50대 A씨가 숨지고 동료 B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상 1~2미터 높이에 달린 설비 부품 아래에서 정비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작업자와 관리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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