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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남구, 재난안전 안내판 24곳에 설치

남구가 재난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시설 정보를 통합해 동별로 시설 위치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을 24곳에 설치했습니다.

새로 제작된 재난안전 안내판에는 지진대피소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등 총 11종의 재난안전 시설 위치가 표시돼 있습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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