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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울주군 청량읍 재활용 공장에 불(온산소방)

오늘(11\/22) 오전 11시 30분쯤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모터와 창고건물 일부를 태우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폐기물더미를 처리하기 위해 기계를 작동하다 모터에서 불이 났다는 공장 직원 63살 최 모씨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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