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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부유식 해상풍력 '관심'..울산 이득은?

2018-11-21
◀ANC▶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에 외국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놓고 여러 가지 전망들이 엇갈리고 있는데 울산만 놓고 봤을 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살펴봤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건립에 덴마크 투자회사가 공식적인 투자 의향을 보였습니다. 울산시가 이런 회사들에게 개발 의향서 제출을 요구한 상태여서 조만간 투자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CG> 울산시는 5메가와트 풍력기 200개를 설치해 1기가와트 짜리 발전단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발전량은 원전 1개와 맞먹고 6조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투자자는 컨소시엄 등을 구성해 사업비를 전액 충당하며, 정부는 생산 전력을 일반 전기보다 비싼 가격으로 매입하게 됩니다. 정부가 일종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형태입니다. 울산에서는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프로펠러를 지탱하는 부유체를 만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품 크기가 커서 먼거리 이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관련 산업 육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전용항만과 연구소, 인력 양성기관 등을 갖춘 해상풍력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울산처럼 조선업 위기를 겪다가 풍력산업으로 부활한 독일 브레머하펜이 비슷한 사례입니다. ◀INT▶ 전경술 /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지역 내 조선해양 산업뿐 아니라 이와 연계된 연구기관, 운영·관리 서비스 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세수 증대로 이어져 새로운 성장산업 군을 형성할 것입니다. 풍력단지가 조성된다고 해서 울산이 갖는 직접적인 금전 혜택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CG> 현행법에 따르면 발전소까지 거리가 멀어서 주민지원사업 대상이 되지 않고, 지자체 관할 해역이 아니여서 지방세를 거둬들일 명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법률 개정 등 울산시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S/U▶ 울산만 놓고 본다면 사실상 실보다는 득이 많다는 것이 전체적인 견해입니다. 그렇지만 투자자 이익 보장을 위해 정부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유영재 //

법 모르고 사업 추진..혈세 낭비

2018-11-21
◀ANC▶ 범서농협 로컬푸드 가공지원센터가 3년째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 지난 주에 해드렸는데요, 공무원과 농협측이 법을 제대로 모르고 사업을 잘못 추진한 탓이었습니다. 혈세가 낭비된 현장을 이상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주군 범서농협 가공지원센터. 설립된 지 3년이 넘었지만 연중 가동 일수는 채 한 달이 안 됩니다. 현재는 아예 문이 닫혀 있고, 고가의 가공설비들이 방치돼 있습니다. 그러나 법을 사전에 검토하지 않고 저지른 잘못된 설계변경이었습니다. 이 사업에는 국비와 시비 등 5억8천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INT▶김시욱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이번 사무감사를 해서 수면위로 띄웠기 때문에 소유권자인 범서농협과 집행부,그리고 의회까지 머리를 맞대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S/U)당시 울주군 공무원들은 이 곳 범서농협 관계자와 함께 전북 완주 로컬푸드 현장에 세 번이나 벤치마킹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활용방안이 요원하다는 데 있습니다. 울주군이 농어촌 소득 증대를 위해 그린벨트 내에도 2차 가공이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을 여러차례 건의했지만 수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SYN▶울주군 관계자 기름이나 액기스라든지 이런 거 까지 생산하면 활용성이 높지 않겠느냐 해서 2차 가공을 할 수 있게 (건의를) 했더니만(답이 없다)" 정확한 법령 해석 없이 로컬푸드 사업을 추진한 울주군과 농협은 관련법 개정만 목놓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노동정책 후퇴.. 울산경제 망친다"

2018-11-21
◀ANC▶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주요 노조가 오늘(11/21) 하루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요즘 울산의 대형 사업장과 관련된 노동 이슈가 많다보니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민주노총의 총파업. 울산에서 열린 집회의 첫 번째 구호는 '광주형 일자리 저지' 였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현대자동차는 물론 협력업체들과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INT▶ 하부영/민주노총 현대자동차지부장 지역 감정을 유발하는 잘못된 광주형 일자리, 여기서 즉각 중단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도 살 길이고, 우리 경제도 살 길이고, 자동차산업도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중공업과 고강알루미늄 노조는 경영난을 이유로 한 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박근태/민주노총 현대중공업지부장 조합원의 40%가 심리상태 고위험군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4년간 지속됐던 구조조정, 지금도 내가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이런 상황 속에서.. 탄력근로제 확대로 노동시간 단축 정책이 무의미해지고, 공약으로 내세웠던 비정규직 철폐에도 진전이 없는 등 정부의 노동정책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INT▶ 윤한섭/민주노총 울산본부장 소득주도성장은 표류하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는 빨간불이 켜진 지금, 이 빈틈을 다시 재벌과 적폐관료들의 동맹이 메우려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전, 오후 2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고, 현대중공업 노조는 전면 파업을 실시했습니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소속의 17개 사업장 노조도 4시간 파업을 벌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친기업 정책이 울산 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행정사무감사> 신경전..엉뚱..막말

2018-11-21
◀ANC▶ 민선 7기 울산시의회가 처음 진행한 행정사무감사가 오늘(11/21) 14일간의 일정을 끝냈습니다. 민선 7기는 시의원 22명 가운데 20명이 초선인데요, 공식 석상에서 할 얘기와 안 할 얘기를 구분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웠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END▶ ◀VCR▶ ◀SYN▶ ◀SYN▶서휘웅 울산시의회 환경복지부위원장 사연댐을 없애버리는 게 어떻습니까? 없애버리고, 실제 웃을 일이 아닙니다. 물이 부족하면 거기에 대한 대안도 당연히 내야 합니다. 벽을 몇백 톤 되는 벽을 다 통째로 들어서 옮기든지 ------------------------------------------ ◀SYN▶김미형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 (조직)개편이 될 것을 사실 모르고 계셨던 분들도 계셨고 이런 것들이 사실 국장님들이나 이런 뭐 분들하고 논의가 되지 않았다는 \부분들이. ◀SYN▶김선조 울산시 기획조정 실장 누가 그럽니까? ◀SYN▶김미형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 누구라고 제가 여기서 누구라고 얘기해야 합니까? ◀SYN▶고호근 울산시의 행정자치부위원장 시장님의 생각과 주변 사람 뜻을 수용하고 반영시키는 것은 좋은데 속도 조절이 안되고 있다. 이게 제일 문제다 그 말씀을 드리면서 추가 질의 드리겠습니다. ◀SYN▶김선조 울산시 기획조정 실장 제게 1분간만 시간을 주시면.. ◀SYN▶고호근 울산시의 행정자치부위원장 답변은 필요없습니다. ------------------------------------------ ◀SYN▶김시현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 호프집 계량컵 아시죠? 저희가 주문할 때 500cc, 1700cc 하지 않습니까? 양이 이게 진짜 500cc, 1700cc가 담기는지 혹시 그런 거 한 번 눈여겨보신 적 있으세요? ◀SYN▶김홍식 울산시 식의약안전과장 호프집 술 그게 양이 맞나 안 맞나 거기에 행정의 비중을 많이 두지는 않는데 지금까지는 지도점검에서 해보지는 안 했지만 그것도 우리 의원님 말씀대로. ------------------------------------------- ◀SYN▶박순철 울산시 일자리경제 국장 의원님 입장은 어떻습니까? ◀SYN▶윤정록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 사무감사하는데 나한테 거꾸로 묻고 그게 나하고 지금 장난치는 거 아니잖아요? 아무리 옛날에 제가 (함께) 근무했지만 지금은 입장이 서로가 다르지 않나요? 그리고 저보고 당신 입장을 어떻냐 식이냐고 묻는 것은 저는 너무 도가 지나치다 보는데요.

큐브1)내년 공립유치원 26개원 50학급 신ㆍ증설

2018-11-21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내년에 공립유치원 26개원에 50개 학급이 신설 또는 증설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미 신·증설이 확정된 13개원에 23개학급 이외에 추가로 13개원에 27학급을 확보해 내년 3월 1일까지 공립유치원 50학급을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증설되는 유치원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일반모집을 실시하며,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늘(11/21)부터 오는 26일까지입니다.//

큐브3)SK에너지, 2018 노사문화대상 수상

2018-11-21
SK에너지가 2018년 노사문화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지역 업체가 이 상을 받은 것은 10년만에 처음입니다. SK에너지 노사는 소비자물가지수에 연동한 임금 인상 모델을 도입했고 기본급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데 합의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큐브4)LNG 벙커링 구축 건의..울산항 점검

2018-11-21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제1차 해양수산 권역별 정책협의회'가 오늘(11/21) 부산에서 열린 가운데 울산시는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사업이 해양수산부의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했습니다. 또, 제2차 크루즈산업 육성계획에 울산항이 크루즈 복합부두로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앞서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해운항만 기관장 등 20여 명과 함께 울산항을 방문해 동북아 오일허브와 항만 배후단지 추진사업을 점검했습니다.//

고용노동부 '노조원 관리 혐의' 현대중 압수수색

2018-11-21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오늘(11/21) 부당노동행위 혐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근로감독관 20여 명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간여 동안 노무 관련 부서에서 관련 서류와 컴퓨터를 확보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노조원 성향을 5단계로 나눠 회사에 호의적인 상위 3단계를 집중 관리한 사실이 최근 내부 고발로 드러났습니다.//

두서·삼동 첫 영하권..오늘 밤부터 비

2018-11-21
절기상 첫눈에 내린다는 소설을 하루 앞둔 오늘(11/21) 울산지방은 곳에 따라 아침 최저기온이 처음 영하권으로 떨어졌습니다. 울산공항이 영하 1.8도를 기록했고 두서면이 영하 0.8도, 삼동명 영하 0.3도를 보이며 곳에 따라 얼음이 얼었습니다. 한편, 오늘(11/21)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울산지방은 5mm내외의 비가 오겠습니다.//

CJ대한통운 노조 파업돌입..운송 거부

2018-11-21
전국택배연대노조와 민주노총 택배노조가 오늘(11/21)부터 파업을 시작함에 따라 울산에서도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동자 100여 명이 파업에 돌입해 운송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최근 대전 물류센터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택배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대책 마련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으며 운송 차질로 인한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내일 새벽까지 5mm 내외

2018-11-21
오늘(11/21) 울산지방은 낮최고기온이 13.9도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날씨가 점차 흐려져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내일 새벽까지 5mm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차차 맑아져 5도에서 10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울산시, 규제자유특구 지정 추진

2018-11-21
울산시는 새로운 기술을 규제 없이 연구하고 사업화하도록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3D프린팅과 게놈기반 정밀의료, 초소형 전기차 분야 등에서 규제자유특구 수요를 발굴했으며, 내년 상반기중으로 정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기업이 관계기관에 규제적용 여부를 문의하면 30일 이내 신속하게 회신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교육청 예산안 공개 '환영'.."울산시도 공개하라"

2018-11-21
울산시교육청이 처음으로 내년 당초예산안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자 울산시도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참여가 법으로 보장되는 시대에 예산안 공개는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만큼 울산시도 송철호 시장의 시의회 예산안 시정연설 이후 내년 예산안을 신속히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 '울산항' 시찰

2018-11-21
송철호 시장과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해운항만 기관장 등 20여 명은 오늘(11/21) 울산항을 방문해 동북아 오일허브와 항만 배후단지 추진사업을 점검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신항 개발사업이 준공되면 울산항이 LNG 산업과 LNG 벙커링, 에너지허브 종합항만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남북경협과 북방항로 시대, 울산항을 항만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2천840만 배럴 규모의 에너지허브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 울산 주요 노조도 동참

2018-11-21
민주노총의 총파업 결정에 따라 금속노조 울산지부와 현대자동차지부, 현대중공업지부 등 울산지역 주요 노조가 오늘(11/21) 하루 파업을 벌입니다. 현대자동차지부는 오전조와 오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하며, 현대중공업지부는 8시간 전면 파업을 벌입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11/21) 오후 태화강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탄력근로제 확대와 광주형일자리 등의 정부의 노동 정책이 노동 인권을 침해하고 울산 경제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