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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교육공무직 86명 합격..40대가 57% 차지

2019-01-16
울산시교육청은 오늘(1/15)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공무직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실무사 37명, 조리사 25명, 교육업무실무원 14명, 사감 4명 등 6개 직종에 86명입니다. 이번 시험은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40대 합격자가 전체의 57%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1년까지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

2019-01-16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오는 2021년까지 모든 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127억원을 투입해 올해 초등학교, 내년에 중학교, 2021년에는 고등학교까지 순차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또 미세먼지 대응교육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매뉴얼 준수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5도, '건조주의보'..내일 -2~8도

2019-01-16
울산지방 오늘(1/16)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낮 최고 기온도 5도로 예상됩니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사라져 좋음 단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기가 건조해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 -2도 낮 최고 8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매년 택시 민원 증가..불친절 가장 많아

2019-01-16
올해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3천300원으로 500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서비스 개선도 뒷따라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택시 민원은 2016년 331건에서 2017년 411건, 지난해 685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불친절과 승차거부, 부당요금, 중도하차 등의 순서로 민원이 많았습니다. 울산시는 3월14일까지 택시 주요 승차지점에서 택시 차내 청결과 복장 상태, 승차거부 등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

울산 체불임금 해마다 늘어..5년새 2.4배 증가

2019-01-16
울산지역 임금체불액이 최근 5년 사이 2.4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신고된 임금체불액은 2014년 222억 원에서 2018년 553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같은기간 임금체불 사업장수도 2천500여곳에서 3천500곳으로, 피해 근로자 수는 6천100여 명에서 1만400여 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전세가 최고 '문수로 아이파크'

2019-01-16
◀ANC▶ 학원가를 끼고 있는 남구 옥동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울산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북미 올해의 차 3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울산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남구 신정동 문수로아이파크1단지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문수로아이파크1단지 전용면적 168.28㎡의 전세가격이 지난해 7월 5억7천500만 원에 거래되며 울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광역시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으로 대전, 광주의 경우 최고 전세가는 8억 원, 부산, 인천은 10억 원, 대구는 14억 원이 최고가로 나타났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적 권위의 자동차 시상식인 '북미 올해의 차'를 휩쓸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승용차 부문에 G70이, SUV 부문에서 코나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완성차 업체가 '북미 올해의 차' 3개 부문 가운데 2개 부문을 수상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 지난 2017년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울산 수출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출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울산 수출의 특징을 담은 보고서에서 울산 수출은 전국과 비교해 국가별·가공단계별 수출 집중도는 낮지만 품목별 수출 집중도는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중국 경제와의 연계성이 2010년대 들어 높아졌으며, 수출 집중도가 비교적 높은 품목아나 국가에 대해서는 다변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부산>'문 열고 난방' 합동점검해보니..

2019-01-16
◀ANC▶ 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한겨울에 에너지를 줄여 쓸 이유가 하나 더 늘었는데요... 하지만 상가가 밀집한 도심에선 여전히 문을 열고 난방을 하는 업소들이 많습니다. 지자체와 에너지공단의 합동 점검현장을 김유나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VCR▶ 부산의 대표 번화가인 서면. 한겨울 날씨지만 가게 문이 열려있습니다. 점검반이 들어가자, 황급히 문을 닫더니.. ◀SYN▶ "아, 문 닫아드릴게요"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SYN▶ "원래 잘 닫고 하는데 손님이 너무 없어서 잠깐 동안만 (열어놨어요).손님이 1.5배 정도 차이난다고 보시면 돼요. 문을 열 때랑 안 열 때랑" 하지만 점검반이 나가자, 얼마 안돼 또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앞 휴대폰 대리점도 양쪽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점검반의 지적에도, 당당합니다. ◀SYN▶ (창문이 다 투명창으로 된 유리문이 많아서 문 닫고 하셔도 되잖아요) "원래 항상 저희가 늘 이렇게 해 와서" 아예 하루종일 문을 연 곳도 있습니다. ◀SYN▶ (하루에 문을 얼마나 열어놓으세요?)"저흰 항상" 이 일대에서 눈에 띈 곳만 9곳! ◀stand-up▶ "한겨울 문을 열고 난방을 하는 풍경은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특히 이곳 서면은 대형 브랜드 매장이거나 가게 규모가 클수록 문을 열어놓는 곳이 많았습니다" ◀INT▶ "문을 열고 냉방 또는 난방을 실시할 경우 일반적인 경우보다 30% 에너지가 추가로 소모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점포 상인들은 다같이 협력해서" 4년 전 전력난 위기에, 정부가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내리고 대대적인 단속을 폈지만, 현재는 단속 근거가 없어 홍보와 계도로 시민 협조를 구하고 있습니다. 연탄 한장 마련하기 힘든 '에너지 빈곤층'과 문을 열고 난방기를 튼 상가들이 한겨울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ND▶

<여수>고흥도 시티투어버스 운행

2019-01-16
◀ANC▶ 최근 전국적으로 자치단체마다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면서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선 고흥군이 순천역을 기점으로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수의 낭만투어버스와 도심순환 2층버스. 3대의 시티투어버스를 지난한해 동안 5만 5천여 명의 관광객이 이용했습니다. 특히, 버스 2층이 1층보다 인기였습니다. 순천에서도 도심순환형과 자연생태형 코스로, 트롤리 버스라는 시티투어를 지난해 만5천여 명이 탑승했습니다. 광양의 햇빛광양투어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43차례 시즌형 관광상품으로 운행해 관광객 3백 명이 이용했습니다. 시.군별 시티투어버스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테마와 이벤트도 가미되고 있습니다. 고흥군도 최근, 상대적으로 넓은 지역을 실속있게 관광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오는 3월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2차례 운행하기로 하고 위탁운영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순천역을 기점으로 분청문화박물관과 녹동항, 연홍도와 소록도를 경유하고, 관광객 호응도에 따라 다양한 코스 개발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INT▶명종필 관광기획담당 (고흥시티투어는 대중교통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으로, 시티투어 이용객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 올해에도 시티투어 운영을 위한 위탁운영 사업자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이용객 유인 마케팅 전략과 서비스 개선방안, 기획 프로그램 제안과 차별화된 운영전략 등을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가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의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우식입니다. ◀END▶

성금 수(1/16,투데이)

2019-01-16
다음은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입니다. ------------------------------------------- 일이회 200만 원 농소농협 매곡지점 66만 870원 이화초등학교 43만 5천 270원 현대자동차 온산지점 10만 원 조정미 10만 원 온누리유치원 6만 1천 290원 최윤희 5만 원 이준호 5만 원 농소농협 아진지점 모금함 4만 5천 770원 NH농협은행 범서지점 모금함 2만 2천 410원 원창대 2만 원 ------------------------------------------- 을 기탁하셨습니다. ------------------------------------------- 성금은 한 통화 3천 원의 ARS 전화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울산의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80.5도입니다.

울주군 온산읍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

2019-01-16
어제(1/15) 저녁 6시쯤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모 폐기물 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산업폐기물 10여톤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처리 작업이 끝 난 뒤 불이난 점 등으로 미뤄 담배불 실화 또는 자연 발화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박물관 올해 첫 기획전 '해녀의 삶'

2019-01-16
울산박물관의 올해 첫 기획전인 '출향-망사리에 묻은 기억'이 오늘(1/15)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울산에 정착한 한 해녀의 삶을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녀의 물질도구인 망사리를 전시합니다. 영상 속에서 해녀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산업화 과정에서 타지인으로 살아가야 했던 고단한 삶을 털어놓습니다.//

날씨

2019-01-16
<오늘 반짝 추위, 건조주의보 발효중> 1) 오늘 나오실 때는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은 -4.5도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실제 체감하는 온도는 -8도 선입니다. 낮기온도 5도에 머무르면서 포근했던 어제에 비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다행히 내일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머플러와 장갑 등의 방한용품으로 보온에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2) 하루 사이에 답답했던 공기는 깨끗해졌습니다.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대기확산이 원활해졌는데요. 오늘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좋음'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다만, 어제 오전 11시를 기해서 울산을 포함한 동해안 지역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화재사고가 나지 않도록 불씨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3)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양산 -3도 부산 -4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낮기온은 4~6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어제보다 4~5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4) 동해남부 먼 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먼 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5) 반짝 찾아온 추위는 금방 누그러들면서 다시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지만,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