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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

오늘 대체로 흐림, 낮 최고 22도..내일 밤부터 비

2019-10-22
울산은 오늘(10/22)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밤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30mm입니다. 내일 기온은 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20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경제브리핑)적자 항공업계..갈수록 경쟁 치열

2019-10-22
◀ANC▶ 울산공항 취항 항공사들이 두자릿수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간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선박 수주액이 지난해 보다 42%나 급감했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공항을 취항하는 항공사들의 적자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업체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한항공의 영업이익은 28%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에어부산은 전년 대비 80%나 급감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연말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가 울산-김포 노선을 하루 왕복 2차례 운항할 예정이어서 항공사간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대중공업의 올해 선박 수주액이 지난해 보다 42% 급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9월까지 선박 25척, 31억 5천500만 달러를 수주해 수주 목표액의 39.3%를, 현대상호중공업도 목표 수주액의 57.1%인 24억 8천600만 달러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세계 경기부진으로 전 세계 발주량이 전년보다 43% 감소해 수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을 태풍과 흉작으로 인해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농수산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고 있는 배추 1포기당 도매가격은 평년보다 3배 오른 4천400원대고 가을무와 생강 가격도 평년보다 20-30% 가량 상승했습니다. 준고랭지에서 출하된 배추 물량이 적어 가격이 오른데다 가을배추도 태풍으로 수확량이 줄어들어 앞으로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대구>구미 산단, 공장 불법매매 만연

2019-10-22
◀ANC▶ 아파트를 몇 채씩 사고 팔아서 웃돈 챙기려는 부동산투기가 만연하고 있는데, 공장 터도 예외가 아닙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최근 3년 동안 시세차익을 노린 부동산 거래 16건이 불법거래로 적발됐습니다. 한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전자 장비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지난해 2월 건물 2채와 땅을 샀습니다. 누가 운영하던 건물이 아닌 새 공장입니다. ◀INT▶ 00 업체 관계자(매수자) "완전히 새 건물이었어요. 우리가 첫 입주였고요. (매도 업체가) 땅을 사서 건물 올리고 팔고 그런 업체인 줄 알았습니다." CG] 공장을 판 업체는 지난 2015년 2월 이 땅을 17억 원에 사들여 건물만 지은 뒤 3년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은채 세월만 보내다가 되판 겁니다. 이렇게 남긴 차익은 32억 원./ CG] 관련 법에 따르면 산업단지 용지나 공장을 처분할 경우 공장 설립 신고를 한 이후 5년이 지나야 할 수 있습니다. 어길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불법 거래를 한 업체는 공장을 짓고도 한국산업공단에 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S/U]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최근 3년 동안 부동산 불법 거래로 적발된 건수는 16건이고, 22억 원의 시세차익이 발생했습니다." 국가산업단지 안 부동산 거래는 공장이 부도로 경매에 넘어가 손해를 보고 파는 경우를 빼고는 사실상 시세 차익을 노린 부동산 투기꾼의 소행입니다. 불법이 만연해도 근절되지 않은 것은 처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INT▶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고발하는 것밖에 없어요. (시세 차익)이득에 대해서 환수한다든지 그런 법령은 사실 없어요." 느슨한 법령이 불법 행위를 막지 못하고 세금으로 땅을 싸게 공급하는 국가산업단지의 취지를 해치고 있습니다. MBC NEWS 한태연입니다.

<경남>벽화에 CCTV까지..'셉테드' 범죄 예방 효과

2019-10-22
◀ANC▶ 경찰이 어둡고 외진 도시 환경을 바꾸는 이른바 '셉테드'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경상남도경찰청의 사례인데요, 현장을 이재경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END▶ ◀VCR▶ 음산하고 낡은 담장이 알록달록 벽화로 물들었습니다. 잔디를 심고 운동기구를 설치하자 폐가가 있던 곳은 작은 쉼터로 탈바꿈했습니다. 골목 곳곳에는 방범용 CCTV와 112신고 위치 표지판도 설치됐습니다. 빈집들이 많아 범죄에 취약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주민 불안도 줄었습니다. ◀INT▶ 이숙남 / 마을 주민 "(예전에는) 빈집들도 많이 지저분했는데 벽화도 예쁘게 그려놓으니 동네 분위기가 좋아지고 깨끗하다 보니 나쁜 사람들도 안 옵니다." 반투명CG1// (S/U)경남경찰청에서는 범죄 예방 환경설계, 이른바 '셉테드'를 적용한 환경 개선사업을 지난 2017년 2월 이곳 마산 월영동에서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경남 최초로 셉테드가 적용된 축구 골대 모양의 한 버스 정류장, 경찰관이 '안전'이라고 적힌 축구공을 잡는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112신고 위치표지판은 안내 역할도 하지만 조명이 내장돼 있어 밤 길을 환하게 비추는 기능까지 담당합니다, ◀INT▶정경호 경위 / 창원중부경찰서 범죄예방팀 "셉테드를 적용한 버스 정류장을 설치해서 밝은 이미지로 주민들을 범죄로부터 예방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투명CG2//첫 사업이 시행된 마산 월영동 일대에서 셉테드 적용 전과 후를 비교해 봤더니 범죄 건수가 80% 넘게 줄어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기준 경남에서 셉테드 사업이 추진된 곳은 모두 78곳. 경남경찰청은 작은 환경의 변화가 범죄 예방으로 이어지고 있는 셉테드 사업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END▶

전과 4회 40대 또 필로폰 판매·투약…징역 1년

2019-10-22
울산지법 형사5단독 이상엽 부장판사는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부산 기장군의 한 해변에서 다른 사람에게 20만 원을 받고 필로폰을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동종 범행으로 실형 전과가 4회나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율 지속 하락

2019-10-22
울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입주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 여성기업종합센터 입주율은 2016년 93.8%이던 것이 2017년 68.8%, 지난해 62.5%로 3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는 시설낙후와 공간협소, 여기에 낮은 여성기업 일자리 플랫폼의 운영실적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남구, 개체 수 조절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실시

2019-10-22
남구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체 수 조절이 시급한 지역의 길고양이 5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했습니다. 구청측은 대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이 참여해 중성화 수술을 했으며, 수술 이후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컷 24시간, 암컷 72시간의 법정 임시 보호기간을 가진 뒤 각 서식지로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

울산시, 대규모 건설 현장 하도급 실태 조사

2019-10-22
울산시는 오늘부터(10/21) 한달 동안 대규모 건설공사 사업장에 대한 하도급 실태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관내 공공공사 현장 가운데 10억원 이상 건설공사와 민간사업 공동주택 100가구 이상 사업장 등이 대상입니다. 시는 전문건설협회 등과 합동으로 하도급 대금 지급보증서 교부 여부와 선금급·기성금 적기 지급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

날씨

2019-10-22
<울산 오늘 구름 많고 흐림.. 내일부터 모레까지 10~30mm의 비> 1) 오늘 울산지방의 하늘 표정은 흐리겠습니다. 현재 울산의 기온 16도를 나타내고 있고, 오늘 한낮 기온은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대체로 구름만 끼는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2) 내일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비는 내일 저녁부터 시작되어 모레 새벽에는 울산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울산지방에 예상되는 비의 양은 10~30mm 내외인데요, 이 비는 모레 밤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3) 오늘 경남 대부분 전 지역이 구름 많고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면, 현재 부산과 양산이 17도, 경주가 12도를 나타내고 있고, 오늘 한낮 기온은 포항이 21도에서 머물겠습니다. 4) 오늘부터 모레까지 남해동부 먼바다와 울산 앞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 끝으로 주간 날씨 보겠습니다. 오늘부터 차차 흐려져 내일과 모레까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종합) 내일 저녁부터 모레 밤까지 비 ○ (오늘) 구름많음, 부산과 울산 대체로 흐림 ○ (내일) 구름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리고,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저녁부터 비 ○ (모레) 흐리고 새벽에 경남내륙으로 비 확대, 오전에 전지역 비, 오후에 경남북서내륙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침 □ 예상 강수량(23일 저녁(18시)부터 24일 밤(21시)까지) ○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10~30mm ○ 경남내륙(24일 00~18시): 5~10mm □ 유의사항 ○ (해상) 모레까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먼바다 중심 바람 강, 높은 물결, 항해나 조업 선박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