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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넓어진 하늘길..대중교통은 하세월
서하경    조회 : 31    작성일 : 2018-01-03
◀ANC▶
지난해 에어부산의 신규취항에 이어
대한항공도 울산과 제주 운항을 확대하면서
울산의 하늘길이 한층 넓어졌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은 수십 년째 시내버스에
한정돼 신 교통수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에어부산이 울산공항에서 취항해
연착륙에 성공한 이후 항공편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극을 받은 대한항공이 지난달부터 제주
노선을 매일 운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 달부터 울산과 김포는
매일 왕복 10회, 울산과 제주는 왕복 3회로
항공편이 늘어납니다.

지난해 시험운항을 마친 제주항공도
3월부터 정기운항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경쟁 체제 도입에 따른 서비스도
한층 나아질 전망입니다.

반면 대중교통은 아직 열악하기 짝이
없습니다.

울산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교통분담률은 고작 20%, 불만이 여전합니다.

◀INT▶최정숙
"버스를 이용하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이게 왜냐하면 도로 교통이 돌아돌아서 다니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그러니까 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죠. "

이마저도 한 해 500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지원받지만 누적 적자로
언제 중단될지 모르는 처지입니다.

CG>교통체증으로
평균통행속도는 느려졌고,
10년 동안 교통혼잡비용은 56.4%나 급증하며
광역시 최다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울산시는 광역급행버스,트램 도입과 함께
2020년을 목표로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검토하고 있지만 막대한 예산이
걸림돌입니다.

◀INT▶한동영 울산시의원
"태화강역과 KTX 울산역 사이를 이어주는 동서축 도시 철도망 확충이 시급합니다. 따라서 국내 기술인 무가선 트램 등 경제성 높은 친환경 도시철도 건설이(시급합니다.)"

용역착수부터 개통까지 10년이 걸리는 만큼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울산의 대중교통에
대한 대수술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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