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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경제

울산 전·월세 가뭄 현상 심해져

새로운 임대차법 도입 이후
울산지역 전·월세 가뭄 현상이
갈수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 관련 동향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전세 수급지수는 116.7로
전달에 비해 5.9 포인트 증가했고,
월세 수급지수는 106.1로
전달 대비 2.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공급이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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