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도심을 조금만 벗어나면 감나무에 남겨져 있는 까치밥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까치밥으로 남겨진 감을 쪼아먹는 직박구리 여러 마리가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잠시 동안 경계하더니 이내 맛있게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