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가 오늘(6/1)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를 만나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등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송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3조3천억 원 확보를 위해 울산의료원 설립과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콤플렉스 사업 등이 지역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