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의 트롯 가수 박성온과 팬클럽 회원들이 오늘(9/11) 울주군청을 찾아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울주군은 지역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등을 위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성온 군은 울주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하면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