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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파업 유보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오늘(12/6) 오후로 예고됐던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3사 공동 파업이 유보됐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어제(12/5)부터 울산 본사에서 열린 36차 교섭에서 밤을 새우는 마라톤 교섭 끝에 기본급 8만 원 인상, 지역·복지수당 2만 원 인상, 성과금 지급, 격려금 350만 원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 사측은 아직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8일 전체 조합원 대상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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