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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기현 "원자력발전 유지".. 탈핵단체 비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원자력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6/17)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에너지원이 취약한 우리나라에게
원자력발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부가 주장하는 태양광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는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단했던 원전 신규 건설과
가동을 재개하고,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반핵단체인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반박 성명을 내고
원자력발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위험한 방식임이 여러 차례
확인됐다며, 원전은 기후위기의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유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