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이 다음 주 22대 국회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각종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등을 논의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내년도 국비 4조 원 확보를 위해 각종 현안 사업과 관련 여야 의원들에게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특히 민주당 원내부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을 맡고 있는 김태선 의원에게 야당의 협조를 이끌어 내는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