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이 주요 계열사 12곳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현대오일뱅크 등 그룹 주요 계열사 10곳이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