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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울산서머페스티벌 20주년.. 아이돌 스타 총출동

[앵커]
울산mbc가 주최하는 울산서머페스티벌이 나흘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는데, 대형 아이돌 스타들이 울산을 방문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공연 현장을 연결합니다.

정인곤 기자. 관객들이 정말 많이 모인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울산서머페스티벌 쇼!음악중심 무대가 펼쳐지고 있는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 나와있습니다.

공연은 지금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데요.

관중들은 가수들의 움직임 하나 하나에 열광하며 무대를 즐기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는 형형색색 응원봉은 어두워진 관중석을 수놓고 있습니다.

[리포트]
울산 종합운동장은 오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관중들은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기 위해 갖가지 응원 도구를 챙겨왔습니다.

5천300석이 넘는 관중석은 예매 시작 5분이 채 되질 않아 모두 매진됐습니다.

대규모 음악방송을 직관하기 위한 관중들은 전국 각지에서 울산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김수아 / 경남 김해시]
"방학이라서 평일이어도 올 수 있었고 또 (NCT DREAM) 단독 콘서트가 취소됐는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나흘째에 접어든 서머페스티벌은 연일 만석 행진중인데요.

코로나19로 자취를 감췄던 대면 공연에 갈증을 느꼈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미정 / 중구 반구동]
"일단 너무 좋고요. 그 티켓을 너무 구하기가 힘들었어요."

특히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울산서머페스티벌은 내일과 모레 두번의 공연을 남기고 있는데요.

지난 주부터 엿새 동안 이어지고 있는 대형 공연이 여름밤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쇼 음악중심 무대가 열리고 있는 울산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mbc뉴스 정인곤입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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