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복지시설인 '울산 노동화합센터'가 착공에 들어가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노동화합센터는 남구 삼산동에 있는 기존의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지어집니다. 지상 5층 규모 건물에 노동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강당 등이 입주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