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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유통업계, '단계적 일상 회복' 대비 새단장 분주

울산지역 유통업계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개점 20년 만에
최근 30대 유자녀 여성을 위한
휴식공간을 새로 마련했고,
옥상 공원에 있는 공중관람차도
다음달 11일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현대백화점 울산점도 매년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테마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겨
11월 초부터 진행하기로 하는 등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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