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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news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의심신고..방역 강화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신고가 들어오면서 지역 농가마다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에 이어 북구도 무룡동의 돼지 981마리를 키우는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고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울산에는 울주군에 22개, 북구 2개, 남구 1개 등 모두 25개 농가에서 돼지 3만7천여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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