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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현대차,내전피해 리비아 장애인에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가 내전피해를 입고 있는
리비아의 장애인들을 위해 차량 2천 3백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내년 한 해동안 투싼 800대,
아반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모두 2천
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용으로 공급되는 차량에는
하지 장애가 있는 경우 다리 대신
손으로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장치가 부착됩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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