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사회구현연대는 오늘(8/5)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의회 사무처의 미숙한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지역 봉사 단체라고 밝힌 이들은 시의회 파행 책임이 의회사무처의 일처리 때문이라며 검표를 담당한 공무원을 징계하고 사무처장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