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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독일 신재생에너지 업체와 업무협약.. 해상풍력 확대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 외교투자대표단이
독일 신재생에너지 업체 RWE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RWE는 울산지역 기업에 기술 이전과 인력 양성, 일자리 창출 등에 협력해 울산시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대표단은 RWE를 비롯해 독일 기업 두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울산 앞바다 해상풍력
발전 규모가 기존 6GW에서 9GW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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