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일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상대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이 대회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대회 규정에 따라 K리그 유니폼에 비해 광고가 적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회 전용 패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울산은 경기 당일 오후 4시부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해당 유니폼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