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30) 새벽 3시쯤 중구 우정동의 한 공사장에 세워진 가림막이 강풍으로 쓰러져 인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중구는 쓰러진 가림막으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업체 측에 안전 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