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도 오늘(12/4) 시청 남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국가와 사회를 소요시키고 마비를 일으킨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주주의를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도 문용문 지부장 명의로 긴급 성명서를 내고 스스로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음을 자백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