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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속도로, 통행료 감경 법안으로 추진

울산-언양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경하는 법안을 추진되면서 향후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1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 속한 서범수 의원은 최근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경부고속도로 울산선 통행료 감경을 요구했고,
지역 국회의원과 여야 의원 20여 명의 동의서를 받아 법안을 대표 발의해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서 의원은 1969년 개통한 울산-언양 고속도로는 건설투자비 857억에 누적 통행료 2천164억으로 회수율이 250%가 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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