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으로 동구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할 예정입니다.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