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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경제

관세청, 전국 세관에 공익관세사 40명 선정

울산세관은 울산지역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공익관세사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익관세사는 중소기업의 FTA 활용 지원을 위해 품목분류와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 FTA 활용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관세청은 울산세관 뿐 아니라 전국 세관에 40명의 공익관세사를 운영한다며, 수출 중소 기업들이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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