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정치 최신뉴스

진보당 "서민 복지 강화해야..현 정권 민생 역주행"

진보당 울산시당 오늘(9/27)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을 위한 복지 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가 울산페이 등 지역화폐 예산을 삭감하고, 공공요금과 금리 등 물가 상승을 방관하고 있다며 막대한 이자 수익을 올리고 있는 재벌과 대기업으로부터 걷은 세금을 민생 복지에 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지호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