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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1)KTX울산역 인근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울산시가 KTX울산역 인근 지역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삼남면 신화리 일대 153만여 ㎡를 3년 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021년 전시컨벤션센터가 문을 열고, 향후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착공하면 삼남면 일대 부동산 투기가 우려돼 울주군수의 허가를 얻어야 토지 취득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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