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르고 있는 대형 에너지저장장치, ESS 화재 발생과 관련해 울산시가 기술개발과 관리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시의회 정치락 의원이 질의한 ESS 화재 근본적인 해결 대책에 대해
울산에는 ESS 67기 가운데 56기만 사용중이며 소방시설관리법과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주기적인 안정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니스트 ESS 화재 차단 기술개발 사업과 열폭주 차단패드 공장 육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