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체 업체의 95%를 차지하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36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울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해 이자보전금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도 지급 등 93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 수 5명에서 10명 미만의 사업체로 울산에서는 13만 5천여 개 업체에 18만 8천여 명이 종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