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 출신 가수 테이 씨를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뮤지컬 배우와 라이오 디제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테이는 울산 시가인 '우리의 울산'을 불렀습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방송인 이용식과 가수 홍자, 조성모, 배우 김수미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