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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김기현 부동산 의혹 행정조사" 김기현 "불법 없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의원들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소유한
부동산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밝히겠다며
울산시를 상대로 행정사무조사에 나서기로 해
정치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울산시의회는 오늘(10/14)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윤호 시의원이 발의한
'KTX 울산 역세권 연결도로 사업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시행 건의의 건'을 표결에 부쳐
찬성 16명, 기권 6명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의혹은 KTX울산역 연결 도로 인근에 있는
김기현 대표의 부동산이
도로 노선 변경으로 가격이 올라
김 대표가 이득을 봤다는 내용입니다.

김기현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불법에 개입한 적이 전혀 없다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민주당 의원과
현수막 게시자들에 대해서는
고소·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