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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협력사 직원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져

오늘(9\/20) 오전 11시 15분쯤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2공장에서 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 제작 작업 도중 협력업체 직원 61살 A씨가 대형 구조물에 끼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탱크 절단 작업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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