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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생활/문화울산_재발견

[울산 재발견] 공장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문화공간

◀ANC▶
옛 냉동창고를 재활용해서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는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관한지 몇 달이 안 됐지만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공장과 바다가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현장을
윤수미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END▶

◀S/U▶ 네. 오늘은 장생포에 새롭게 단장한,
요즘 정말 핫한 문화공간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는데요.
여러분 궁금하시죠? 빨리 들어가 보시죠!

옛 냉동창고를 개조해 만든 장생포 문화창고.

미술 갤러리와 창작체험공간, 북 카페 등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습니다.

◀SYN▶
이 작품은 거친 파도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해서
내부를 둘러보는 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넓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의 풍경,
그리고 공단의 전경이 어우러져
이국적으로 느껴지는데요.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잠깐 둘러보니까 전시장 같기도 하고,
카페 같기도 하고, 또 서점 같기도 해요. 여긴 어떤 곳인가요?

◀INT▶ 장영식 / 고래문화재단 문화진흥팀 팀장
(질문) 여긴 어떤 공간인가요?
"저희 장생포 문화창고는 총 7개 층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1층부터 6층까지는 푸드 카페부터 시작해서
전시장, 공연장 그리고 북 카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간에 오시게 되면 인문학을 비롯한
예술, 그리고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으로써
울산 시민과 관광객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NT▶ 지미경 / 남구 옥동
"북클럽 있는 것 진짜 처음 알았어요.
여기서 사람들이 차를 마시면서 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거예요.
와보니까 너무 좋은 거예요. "

옛 냉동창고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과거의 흔적을 최대한 살려서 꾸며졌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많은 분들이 찾은 명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S/U▶ 냉동창고가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흥미로운데요.
바다도 보고, 작품도 보고, 또 책도 볼 수 있는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월요일은 휴관이라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리포터 윤수미입니다.//
유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