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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 내년 4월 신설 확정

서울주 지역 숙원사업인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의 내년 4월 신설이
확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내년 국세청 조직개편안
관련 예산이 지난 3일 국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울산세무서 울주지서는 지서장을
포함해 모두 23명이 근무할 예정이며,
청사를 신축하는 대신 먼저 임대해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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