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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사업 경기 전망 개선

부동산 규제완화와 대출금리 상승세 중단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5월 주택사업 경기 전망지수는 87.5로 전달 대비 7.5p 상승해 올들어 5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대출금리가 더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주택사업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도 커지고 있지만 아직 기준치 100에는 미치지 못해 본격 회복 국면은 아니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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