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취약구간 점검에 나섭니다.
시 합동점검반은 결빙과 제설 취약구간 53곳을 찾아 제설함과 제설장비 작동 상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에는 자동염수분사 장치 10개, 도로 열선 7개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