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울산시와 각 구·군은 오는 23일부터 눈꽃축제와 송년 제야행사,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간절곶 해맞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합동점검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