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유흥업소발 코로나 확산에도 불법영업 여전

유흥업소발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불법 영업행위가
여전히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찰과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유흥시설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최근 한달간 11건 25명을
적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확진자 가운데
유흥주점 2곳에서 발생한 환자는 모두 35명으로
종사자와 이용자, 접촉자까지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용주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