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5/24)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2022 세계가스총회에 참가해 지역의 에너지 산업을 홍보합니다. 세계가스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행사로 올해는 80여개 국에서 약 13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에서 수소와 부유식 해상풍력 등 지역의 핵심 에너지산업을 소개하고, 관련 기업들과 투자 상담도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