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other

울산 앞바다에서 돌고래 그물에 걸려(울산해경)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4\/15) 오전 6시쯤 북구 정자항 남동방 6.5km 해상에서 긴부리돌고래 한마리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어선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길이 1m 73cm의 이 돌고래에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유통증명서를 발부했으며, 오늘 오전 수산시장에서 40만원에 판매됐습니다.

(사진 있음)
이돈욱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