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앞으로 500명 이상 규모의 시 주최 행사나 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되고 식음료를 제공하는 경우 다회용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 장례업체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례식당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