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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활절 지역 교회 절반 이상 예배 강행

부활절인 오늘(4/12)
울산지역 교회 절반 이상이
부활절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전체 교회 711곳 가운데 369곳이
부활절 현장 예배를 진행했고,
발열 여부를 확인 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교회
2곳에 대해 현장지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에서는 지난 10일
41번째 코로나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이틀 동안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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