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방역당국과 의료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창규 신임
울산시의사회장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서로 인사)
◀ＥＮＤ▶
◀ＶＣＲ▶
Q1> 지난 4월에 취임하셨죠?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먼저 취임소감과
각오 한 말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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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방역당국과 의료인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내에도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등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도 예외가 아닌데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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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접종률을 높이는게 급선무일텐데
최근 울산시의사회에서도 이와 관련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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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이번엔 좀 민감한 주제입니다만
수술실 CCTV 설치를 둘러싸고 논란이 많은데요,
의료인으로서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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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끝으로 울산이 다른 광역시도에 비해
상급병원이나 1인당 의료인 수 등
의료현실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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