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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최근 3년간 울산 농협 부당대출 184억 원 발생

최근 3년 동안 전국 농협에서 적발된
직원들의 부당·부실대출 금액 311억 원 중
절반이 넘는 184억 원이
울산의 한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해수위원회 최인호 의원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울산의 농협 모 지점에서는
지점장이 대출브로커와 공모해
직원들에게 120억 원의 부당 대출을
지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 지점의 직원들은
상부의 심사를 피하기 위해
대출을 편법으로 취급하거나,
담보로 인정받을 수 없는 부동산 등을
부당하게 담보로 잡아
돈을 빌려줬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희정